지역의 대표 호국문화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가
내일(1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로 60번째 맞는 이번 축제는
내일 서교동에서 중앙동 로터리까지
8백미터 구간에서 펼쳐지는
통제영길놀이를 시작으로
이순신광장 무대에서 20여명의 배우가 참여하는
뮤지컬극 '민초의 빛, 승전의 바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용줄다리기'와
'전통 활쏘기' 등 세부 행사와 함께
'장군의 주먹법 나눔'과 '수군 복식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여수의 호국문화를 새로운 각도로 풀어냈다며
축제 기간 2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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