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선거

김대중, '도박·출장비' 논란에 사과‥"한 차례 출입"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4-30 14:34:35 수정 2026-04-30 17:42:27 조회수 17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예비후보가 
전남교육감 출장 업무 중 제기된 
'도박·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30)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육감 해외 출장 중 일과 시간 후 
숙소 카지노를 들른 적이 있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은 불법 도박을 해본 적도 없고 
호텔 카지노도 기억에는 한 차례 갔다며,
상대 후보가 마치 불법 도박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항공권 요금 등 교육청의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는 
과장된 마타도어라며, 
호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이 
1천100만 원으로 부풀려졌다고 하는데
이는 국내선 4차례 이동이 포함된 총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