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예비후보가
전남교육감 출장 업무 중 제기된
'도박·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30)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육감 해외 출장 중 일과 시간 후
숙소 카지노를 들른 적이 있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은 불법 도박을 해본 적도 없고
호텔 카지노도 기억에는 한 차례 갔다며,
상대 후보가 마치 불법 도박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항공권 요금 등 교육청의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는
과장된 마타도어라며,
호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이
1천100만 원으로 부풀려졌다고 하는데
이는 국내선 4차례 이동이 포함된 총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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