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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문지구 '선거구 쪼개기' 시도...즉각 중단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4-27 10:47:46 수정 2026-04-27 18:26:29 조회수 75

여수 기초의원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조국혁신당 지역위원회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오늘(27) 보도자료를 통해 
4인 선거구인 여문지구를 
2인 선거구로 분리하려는 것은 
정치 신인과 소수정당의 참여를 제한하고
지방의회를 특정 정당 중심으로 
고착화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구 쪼개기는 
정부와 정치권이 약속한 정치 개혁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오늘(27) 전라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에는 
4인 선거구인 '여수 마' 선거구를 
광림동과 여서동, 
문수동과 서강동으로 재편한 뒤 
각각 2인 선거구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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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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