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수을 권리당원 141명의 명부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조계원 국회의원이
10년이 지난 오래된 명부라고 해명하며
늦은 대응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4)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유출된 명부는 10년 이상된 과거 자료로
경선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고
해당 지역구 경선도 예정대로 치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조 의원은 권리당원 명부 유출이
제한적이었다면
중앙당이 여수시장 경선 일정과 방식까지
변경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간 고발전 때문에 조정된 것이라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경찰 내사가 이미 진행 중이었던 상황에서
당 차원의 대응이 늦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앙당 조사 결과가 공유되지 않아
지역 차원의 후속 조치가 늦어졌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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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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