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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권리당원 명부 '과거자료' 해명..책임 소지 부인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4-24 18:54:26 수정 2026-04-24 18:54:45 조회수 34

최근 여수을 권리당원 141명의 명부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조계원 국회의원이 
10년이 지난 오래된 명부라고 해명하며
늦은 대응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4)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유출된 명부는 10년 이상된 과거 자료로 
경선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고 
해당 지역구 경선도 예정대로 치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조 의원은 권리당원 명부 유출이
제한적이었다면 
중앙당이 여수시장 경선 일정과 방식까지
변경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간 고발전 때문에 조정된 것이라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경찰 내사가 이미 진행 중이었던 상황에서
당 차원의 대응이 늦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앙당 조사 결과가 공유되지 않아 
지역 차원의 후속 조치가 늦어졌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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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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