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순천 황전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순천을 포함한 전남지역 5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인 모레(9)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