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
오늘(7)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19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립 추모공원 등 2곳, 15만 여㎡ 면적에
9.3 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것입니다.
순천시는 2단계 사업으로
순천만 국가정원과 연계한
길이 11.3km의 신재생에너지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오는 2017년에는
에너지 홍보관과 체험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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