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으로
배포가 중단된 '전라도천년사'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21) 본회의에서
신민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 및
배포 중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라도천년사는
전남도와 광주시, 전북도가
총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편찬한 역사서로,
고대사 서술 논란에 이어
전남 지역 독립운동 서술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발견되는 등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의안에는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와
편찬과 검수 과정 책임 소재 명확화,
향후 편찬 체계 전면 재구축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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