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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 결의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4-21 15:00:45 수정 2026-04-21 17:48:49 조회수 16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배포가 중단된 '전라도천년사'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21) 본회의에서
신민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 및 
배포 중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라도천년사는
전남도와 광주시, 전북도가 
총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편찬한 역사서로,
고대사 서술 논란에 이어 
전남 지역 독립운동 서술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발견되는 등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의안에는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와
편찬과 검수 과정 책임 소재 명확화,
향후 편찬 체계 전면 재구축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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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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