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주민과 비영리단체들을 공모합니다.
전남도는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황칠과 동백 등 특화자원을 활용한 소득 숲이나
기차역, 터미널 등 공공장소 또는
환경오염 취약지의 경관조성 아이디어를 선정해
건당 백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이달말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사업 계획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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