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엘니뇨로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가 전망되면서
전라남도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은
벼, 배추 등 총 78개 품목으로
전남도는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합니다.
이번 달부터 벼·대파·고추 등을 시작으로
품목별로 차례대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벼 깨씨무늬병 등 재해가 총 8건,
피해 면적은 3만6천여헥타르에 달했으며,
보험을 통해 2천34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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