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고흥군 해상 접경지에서 발생한
김 양식장 면허권 임대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해결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갈등은
지난 2024년 여수시의 신규 김 양식장
개발 과정에서 '양식 면허권 불법 임대' 논란이 불거지며 촉발됐습니다.
하지만 권익위 중재로
여수시가 기존 양식장 배치를 전면 개선하고, 고흥군은 무면허 양식 중단과
폐어구 정화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해상 경계 인근 양식장 간격을
일정 거리 이상 확보해
수역 침범을 방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권익위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세부 이행 방안을 조율해
다음 달 중 최종 조정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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