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점수 몰아주기' 의혹에 싸인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를
다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과 관련해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에
평가를 다시 맡기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섬의 날 공모에서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사는
B 심사위원으로부터 압도적인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로 7번째인 섬의 날 행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나흘간
여수 엑스포장 일원에서 열리며
예상 사업비는 19억4천여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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