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어제(18)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선거구제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를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23명에서 28명,
전남은 61명에서 63명으로
광역 의원수가 늘어 나게 됐고
기초의원은
광주는 68명에서 72명으로 증가한 반면
전남은 247명 변동이 없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소선거구제에서 벗어나
비례대표 증원으로
정치적 다양성과 전문성을 키우자는 취지지만
중대선거구제가 광주 지역에만 도입돼
개혁효과가 떨어진데다
민주당 소속 의원 싹쓸이 당선으로
소수 정당의 설 자리가
좁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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