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여수 상암동 택배 터미널에서 작업을 하던
택배노동자 정모 씨가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진 지 40여 일이 지났다며,
CJ대한통운이 산업재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7월에도
바닥 붕괴 사고가 발생하는 등
터미널 내부가 좁아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해왔지만
수년째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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