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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현실-R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7-08 07:30:00 수정 2016-07-08 07:30:00 조회수 0

           ◀ANC▶낭만버스킹과 낭만포차가 펼쳐지는 여수 밤바다가지역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관광객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바다 활성화를 통해여수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서는아직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여수밤바다를 즐기기 위해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도심 활성화입니다.
중앙동과 공화동 일대 주변 숙박업소가 큰 폭으로 늘었는가 하면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INT▶

여수 밤바다의 대표 컨텐츠로주말이면 원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낭만 버스킹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낭만 버스킹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INT▶

낭만버스킹과 함께해양공원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낭만포차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나옵니다.
           ◀INT▶
밤바다 주변 야간 경관에 대한개선안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INT▶

여수 관광의 대표 컨텐츠로 자리잡은 여수 밤바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밤바다로 가꾸기 위한보다 많은 노력과 개선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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