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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웅천특위 무기명 투표 사과해야"

조희원 기자 입력 2018-10-24 07:30:00 수정 2018-10-24 07:30:00 조회수 0

시민단체가 지난 22일 여수시의회가
웅천특위 구성안을 부결시킨 것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23) 성명서를 통해
지난 22일 여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웅천택지개발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부결시켰다며,
이는 시민들에게 위임 받은 권력을
오염시킨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협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수시의회가 모든 투표를
기명투표로 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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