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올해 1분기 동안
관내에서 응급환자 62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오도, 개도 등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49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는데,
여객선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해경은 섬 지역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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