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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명부 유출 의혹'...김영규·서영학 공방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4-13 14:39:06 수정 2026-04-13 17:04:21 조회수 38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두고
오늘 MBC 토론회에 앞서 
여수시장 예비후보인 김영규, 서영학 후보가
각자 기자회견을 자청해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영규 후보는 오늘(13) 회견에서 
유출된 당원명부가 서영학 후보 측으로 
흘러 들어갔고, 서 후보의 측근이 이 명부를
기초의원 후보자에게 전달하려 했다며 
예비후보 자격 박탈과 엄정한 수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영학 후보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은 당원 명부 유출 논란과 
전혀 관련이 없다며,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김영규 후보 측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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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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