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을 맞은 고흥 햇양파 가격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햇양파 평균 도매 가격은
상품 15㎏당 만702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약 45% 떨어졌습니다.
고흥군은 저장 양파 재고와
중국산 양파 수입 물량이 늘어나면서
햇양파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20일부터 지역농협에서
일부 물량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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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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