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된 이후
호남권 검역구역 내 모기 감시지점인
여수에서도 작은빨간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올해 호남권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된 것은
지난해보다 3개월 이상 빠른 겁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발작 증상 등이 나타나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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