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에
전직 서울경찰청장이 임명된 데 대해
지역 사회가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오늘(9) 성명를 통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신임 사장으로
전직 서울경찰청장이 임명된 것과 관련해
해운 물류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하고
전문성보다 관계와 이력 만을 앞세운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인사를 사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공사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지역 경제에 부담만 키우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도 오늘(9)
공사의 사유화 시도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최관호 신임 사장에 대해
물동량 회복과 자립항만 구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실현에 성과로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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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