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지역 노동자들이
공동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로 구성된
범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연간 최대 370만톤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 감축안의 경우
노동자 보호에 관한 법적 구속력이 전혀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지난해 여수산단 고용은
전년과 비교해 30%, 7천명 정도가 줄었다며
노동자 감소로 이어지는
무리한 산단 구조개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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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영상제작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