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사회일반

여수산단 노동자들 "원청, 즉각 교섭 나서야"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4-02 17:48:40 수정 2026-04-02 18:10:25 조회수 17

노동자에 대한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이 시행 중인 가운데 
여수산단 노동자들이
원청 기업들의 단체교섭 거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기업들이 사용자가 아니라며 
집단적으로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법 취지를 부정하는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원청의 교섭 참여와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정부와 고용노동부에도 
원청의 교섭 회피에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