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내일(3)부터 시작됩니다.
후보들은 단일화를 통해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는데요.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 CG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투표는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추출로 선정된
일반 시민이 참여합니다.
두 집단에서 얻은 득표율을 절반씩 반영해
최종 득표율을 내는 방식입니다. //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데다
선거 범위가 광주와 전남 전체로 넓어진 만큼,
후보들은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단일화 카드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가장 먼저 단일화에 나선 신정훈 후보는
강기정 전 후보와 연대를 통해
전남 중부권에서 광주권으로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습니다.
◀ SYNC ▶ 신정훈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달 30일)
"전남에는 강기정이라는 거인의 추진력을 선물하고, 광주에는 신정훈이라는 흔들림 없는 확신을 심어주는 희망의 서약이 될 것입니다."
광주를 정치 기반으로 삼고 있는
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전 후보와 단일화하며
전남 동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 SYNC ▶ 민형배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 1일)
"주철현과 민형배가 힘을 모아 동부권을 포함한 특정 지역의 소외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김영록 후보 역시
이병훈 전 후보의 지지 선언을 바탕으로
광주권 표심 확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SYNC ▶김영록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달 24일)
"오늘 이렇게 저 김영록과 함께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것은 저로서는 어마어마한 우군, 천군만마를 얻은 그런 셈이 되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를 뽑는
경선 투표는 내일(3)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득표자 간 결선투표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치러집니다.
◀ st-up ▶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간 단일화가 실제 표 결집으로 이어질지,
또 과반 득표자가 나올지를 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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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