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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로 지각변동...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운명의 사흘'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4-02 19:21:17 수정 2026-04-02 19:21:46 조회수 20

◀ 앵 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내일(3)부터 시작됩니다.

후보들은 단일화를 통해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는데요.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 CG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투표는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추출로 선정된 
일반 시민이 참여합니다.

두 집단에서 얻은 득표율을 절반씩 반영해 
최종 득표율을 내는 방식입니다. //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데다
선거 범위가 광주와 전남 전체로 넓어진 만큼, 
후보들은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단일화 카드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가장 먼저 단일화에 나선 신정훈 후보는
강기정 전 후보와 연대를 통해 
전남 중부권에서 광주권으로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습니다.

◀ SYNC ▶ 신정훈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달 30일)
"전남에는 강기정이라는 거인의 추진력을 선물하고, 광주에는 신정훈이라는 흔들림 없는 확신을 심어주는 희망의 서약이 될 것입니다."

광주를 정치 기반으로 삼고 있는 
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전 후보와 단일화하며 
전남 동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 SYNC ▶ 민형배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 1일) 
"주철현과 민형배가 힘을 모아 동부권을 포함한 특정 지역의 소외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김영록 후보 역시 
이병훈 전 후보의 지지 선언을 바탕으로 
광주권 표심 확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SYNC ▶김영록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난달 24일) 
"오늘 이렇게 저 김영록과 함께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것은 저로서는 어마어마한 우군, 천군만마를 얻은 그런 셈이 되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를 뽑는
경선 투표는 내일(3)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득표자 간 결선투표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치러집니다.

◀ st-up ▶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간 단일화가 실제 표 결집으로 이어질지,
또 과반 득표자가 나올지를 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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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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