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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스포츠파크 졸속"‥선거 앞 갈등 지속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4-01 15:24:29 수정 2026-04-01 16:41:06 조회수 55

순천시가 추진하는
종합스포츠파크 건립 사업이
지방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순천시의원 10명은
오늘(1) 해당 사업이 177억 원을 들여
토지 매입을 강행했지만, 행안부 투자 심사에서
반려됐다며 졸속 행정의 결정판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지난해 6월
스포츠파크 조성 공유재산 취득 계획안을
전체 의원 23명 중 12명 찬성으로 가결했는데
민주당 지역위의 반대 방침에도
시의원 상당수가 이탈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찬성에 표를 던진 시의원 12명의 실명과 사진을
SNS에 '거수기'란 문구와 함께 올렸고,
이에 일부 시의원이 사과를 촉구하면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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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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