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장비 설치율이
전국 평균치에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만 6천여 곳 가운데
580여 곳에만 단속장비가 설치돼 있었으며
전남의 경우 천 여 곳 가운데 10곳에만 설치돼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설치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단속장비와 과속방지턱 추가 설치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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