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역 기업들이
올해 2분기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순천, 구례 등
지역 내 10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80'으로 집계됐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등
지역 산업의 구조적 위기가 이어지며,
해당 지수는 8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천상의는 최근 중동 사태로
가격·유가 변동에 매우 취약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며,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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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