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가
오늘(29) 광주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후보들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전과
갈등 현안에 대한 입장들을 검증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가
마지막 순서로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서부권, 동부권과 마찬가지로
광주권 토론회에서도
정책 배심원들의 후보들을 향한 질문들은
큰 방향성이 한 가지로 집중됐습니다.
수도권 인구 집중화에 따라
벼랑 끝 위기 상황에 직면한
전남 광주를 살려낼 정책 비전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후보들은 남해안권을 동서로 잇는 SOC 확충과
RE100 기반의 첨단 소재 부품 기업 유치,
여수 카지노 리조트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극복 방안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과 제철 등
동부권 주요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각각의 구상들도 가감없이 쏟아 냈습니다.
◀ INT ▶ 신정훈
새로운 업종이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노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INT▶ 민형배
또 다른 방향으로 예를 들면 소재나 재료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환의 축을 맞춰야 하고...
후보들은 에너지 지산지소 정책에 대해서는
공감의 뜻을 보이기도 했고
통합 이후 동부청사 역할을 키워낼
각각의 구상들도 제시했습니다.
후보들은 전남의 첨예한 갈등 현안을 두고는
이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의과 대학의 소재지 문제를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 INT ▶ 김영록
통합을 하지 하지 않았으면 우리 국립의대 정원배정 100명 받지 못했을 겁니다. 통합을 했기 때문에 받았다 그렇게 말씀 드리고...
◀ INT ▶ 주철현
그래서 자꾸 두개 대학 그러는데 의대는 분명히 한개다 한개 의대라도 과가 두가 있을 수 있잔아요. 캠퍼스 별 따로 모집하는 경우도 있고요.
◀ INT ▶ 강기정
의대 제가 의대 100명 티오를 하나의 대학으로 순천에 만들고 순천에 대학병원을 만들고 그러면 서부는 어떻게 할꺼냐 서부는 빅5 민간 병원에 해당하는 큰 병원을 만들자
전남과 광주 권역 별로 세 차례에 걸쳐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정책배심원단 토론회.
후보들 간 합종연횡까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번에 세 차례 열린 토론회가
최종 통합시장 민주당 후보 선택을 앞둔
전남 광주의 민심에
어떤 형태로 반영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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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