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두달간
진모지구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평소보다 50% 이상 늘어난
평일은 만9천여대,
휴일에는 2만5천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에따라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차량을
여수시청과 진남경기장으로 분산 시키고
거북선대교 정체가 심각할 경우
시청 방향으로 우회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또 차량이 몰리는 지점 곳곳에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전광표지판을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교통 통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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