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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정원 100명 '분산-통합' 쟁점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3-27 13:07:00 수정 2026-03-27 14:27:55 조회수 104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전남 국립의대
정원 배정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형배, 주철현 후보는 어제(26)
순천을 찾아 동부권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동, 서부에 50명씩
균형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동부권 의대론'을 주장해 온
강기정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민 후보는 방송토론에서 의대 정원을
반으로 나누는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정책 연대를 이유로 이를 수용했다며
최소한의 일관성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통합 대학 본부와 의대 소재지를 두고,
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경선 토론회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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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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