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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프타 수급 비상에 수출 제한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3-26 15:47:09 수정 2026-03-26 17:58:12 조회수 68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이번 주 안에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화학 업체마다 
나프타 물량이 2-3주 정도 남아 있지만
중동사태가 장기화 할 경우
수급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나프타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수출 제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내 정유사가 생산한 
나프타 물량을 해외로 내보내지 않고 
석유화학 기업으로 돌려 
가동률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수출 제한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추가로 수급 조정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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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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