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치단체가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나섭니다.
전남지역 시.군은
오는 30일까지 농공단지나 산업단지,
터미널과 기차역 등을 대상으로
마을 숲과 담장녹화 등에 나서는
주민 모임과 비영리단체를 모집해
도비 포함 건당 5백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사업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사업 계획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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