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계절근로자 착취 의혹이 불거졌던
고흥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려는
농·어업 사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오늘(26) 오후 고흥군청에서 실시됐고,
근로 계약과 근로 시간, 근로자 인권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인권 침해나 근로기준법 위반이 확인되면
계절근로자 배정 취소 등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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