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에서 확보한
대체 원유 2백만 배럴이 오늘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을 통해 들여온 이 원유를
현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물량은
양국 정부 간 협력에 따라 확보한
전체 물량의 일부로
다음 달까지 나머지 2천2백만 배럴도 차례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석유공사는 이번에 들여온 원유를
해외로 반출하지 않고
다음 달 중 국내 정유사에 전량 공급해 수급 안정을 꾀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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