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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검증된 시장 필요...인구 증가 이어갈 것"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24 16:12:56 수정 2026-03-24 18:58:54 조회수 29

◀ 앵 커 ▶

다음으로 정인화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 후보는 
결혼과 출산, 주거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선 8기에서 제동이 걸린 
이순신 철동상 건립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4년 연속 인구가 늘고 있는데,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 어떤 게 있습니까?

[정인화 예비후보] 일단 기존에 추진해왔던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비롯해서 저비용 주거 정책, 결혼식장을 세운다든지, 결혼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 청년들의 창업 환경을 조성해 주는 정책 이런 것들이 함께 작용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관광개발 계획의 중심에는 머무는 관광이 놓여 있습니다. 백운산권의 경우에는 고품격 야영장, 그리고 구봉산권에는 관광숙박시설, 섬진강권에는 캠핑메카, 이런 것들을 통해서 관광객이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형철 기자] 이전에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순신 철동상 건립은 계속해서 추진하실 계획이십니까?

[정인화 예비후보] 그냥 큰 동상 만드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분도 있었고, 또 정치적 목적의 반대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 모형의 건물이다. 그리고 랜드마크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이 건물 안에 많은 시설을 집어 넣어서 관광객을 유치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추진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일단 철강은 광양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주력 산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수소환원 제철을 반드시 이룩해야 된다. 그리고 항만 또한 에너지 자력항만으로 만들고, 수심 확보를 한다든지, 스마트항만 체계를 갖추어서 경쟁력을 또 강화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에 더해서 반도체 산업을 유치해서 산업 대전환을 우리가 이룩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역시 반도체 산업과 그 다음에 서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다. 이 두 가지가 결국은 이 두 가지가 산업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어 이렇게 진행을 시킬 거냐 아니면 그 반대냐 하는 것이 결정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문형철 기자] 최근 이충재 후보와 정책 연대를 하기로 했는데 단일화를 염두에 둔 건가요?

[정인화 예비후보] 거기까지 해석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이라고 보고요. 모든 후보들이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똑같은 정책으로 서로 의견일치를 본다면 훨씬 더 정책 추진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충재 후보가 정책 연대를 제안했을 때 저는 즉각 응대를 했고 타 후보들은 그에 대해서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일단 둘이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저는 30년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지방행정과 지방자치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시행착오를 거쳐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검증된 저 정인화를 선택해 주시면 시민의 복리 수준 향상을 위해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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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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