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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LG화학+GS칼텍스 사업 재편안 난항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3-23 13:45:42 수정 2026-03-23 18:08:02 조회수 41

여천NCC 2·3공장 폐쇄와 
롯데케미칼 합병을 포함한 
여수산단의 '1호 사업 재편'이 확정된 가운데, 후속 구조 개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LG화학이 나프타 분해 시설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하고 합작사를 세우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복잡한 지배 구조와 지분 분배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재편안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합작사를 설립하려면 GS칼텍스 지분 절반을 가진 미국 셰브런사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LG화학 설비의 자산 가치 평가를 두고도 양측의 시각차가 커, 최종 합의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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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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