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가 4주차에 접어들면서
나프타 수급이 어려워진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줄줄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오늘(23) LG화학은 나프타 공급 차질로
연간 에틸렌 80만 톤을 생산하던
2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여천NCC도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OCU 공장의 가동을 멈췄습니다.
롯데케미칼도 정기 보수 일정을
3주가량 앞당겨
오는 27일부터 시설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가격이 지난 1월보다 약 93% 오르면서
여천NCC와 LG화학, 한화솔루션 등은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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