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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최대 위기...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22 10:13:41 수정 2026-03-22 14:26:07 조회수 31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지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노동자와 시민 7천여 명은
어제(21) 총궐기대회를 열고
석유화학 불황과 기업 투자 축소,
공장 가동률 하락 등으로
여수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몰려있다며,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
기업과 노동계 등이 참여하는
공동대책기구를 운영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모든 책임과 부담이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전가되고 있다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지속하고,
정치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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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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