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산단에 이어
여수산단 기업들이
에틸렌 생산량 감축을 포함한
사업재편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제출한 오늘 재편안에는
여천NCC의 경우 2,3공장을 폐쇄하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컬과 합쳐
통합 법인을 세운 뒤
롯데케미컬과 한화솔루션, DL케미컬이
3분의 1씩 지분을
갖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여천NCC 에틸렌 생산량은 기존 228만톤에서
90만톤으로 140만톤이 줄어들고
정부 목표 감축량도
370만톤을 웃돌수 있게 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제출안을 토대로
사업재편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빠르면 다음달안으로 승인 여부와
지원방안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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