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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첫 공동 기자회견..."정부 차원 지원 촉구"

김주희 기자 입력 2026-03-19 13:49:14 수정 2026-03-19 16:40:17 조회수 34

철강 산업 양대 노조가
국내 철강 산업의 회생을 위해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항 현대제철지회는
오늘(19)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철강산업의 위기가
국가산업안보 비상 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에 산업용 전기 요금 부담 완화,
탄소배출권 제도 개선 등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양대 노조는 처음으로 공동 기자회견까지 열게 된 데 대해
그 만큼 한계 상황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며
마지막 골든타임을 넘길 경우
방산, 자동차, 조선 등
국내 핵심 산업에
치명적인 연쇄 충격이 불가피하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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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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