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인
신정훈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공약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정훈 후보 캠프 측은
오늘(18)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년간 투자유치 실현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500조 반도체 투자를 내세운 것은
명백한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인구 감소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서울 주택 보유 등을 언급하며
김 지사가 통합특별시 행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 시장이 된다면 500조 원 반도체 투자를
반드시 해결하고, 서울에 집을 두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도정을 소홀히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사실과 맞지 않는 주장을 하면서 공격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서도
신정훈 의원과 함께 통합의 정신을
잘 살려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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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