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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정부 차원 긴급 지원 대책 호소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3-17 11:15:47 수정 2026-03-17 16:44:21 조회수 25

지역 경제계가
위기에 빠진 여수산단 업체에 대해
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여수산단이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플라스틱과 섬유, 자동차, 전자 등 전방위 산업으로 
충격이 확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또
"기업들이 감산과 가동 중단 등을 통해 
‘버티기 전략’을 택하고 있다"며, 
정부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를 위기 대응 특별 지역으로 격상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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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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