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여수산단 일부 업체 가동률이
6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시설을 갖춘
여수산단내 여천NCC의 경우
중동에서 나프타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해
현재 1,2 공장 가동률은 60%로,
수익은 포기하고 공장만 돌리는
이른바 공장 운영의 마지노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천NCC로 부터 제품을 공급받는
한화 솔루션과 LG화학도
평시 대비 70-80% 수준까지 떨어진데다
나프타 재고도 앞으로 2주 분량에 불과해
이때까지 나프타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경우
다음달 초가 공장 가동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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