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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 격상 검토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3-16 11:12:59 수정 2026-03-16 16:15:16 조회수 24

당정이 중동사태 여파로
원자재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 석유화학단지를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사태 경제대응 TF회의에서
중동에서 25%를 들여오는
나프타의 수급 차질과 가격 급등으로
석유화학업체 생산이 감축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나프타의 경우, 산업부와 협의해
국내 생산물량 수출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대체 수입선을 발굴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중동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수출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국제 운송비 바우처 한도를 3천만원에서
6천 만원으로 올리고
정책자금 상환 1년 연장과
가산금리 미적용 등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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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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