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여파로
여수산단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연쇄 가동 중단 가능성이 커지자
정유업체가 예정됐던 정기보수 일정을 미루고
원료공급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GS칼텍스는
당초 이번달 공장을 멈추고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보수 일정을 오는 5월로 미루고
여천NCC와 LG화학 등에
석유화학 제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GS칼텍스측은
정유 공장이 보수에 들어가면
당장 공급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산업통상부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케미칼과 LG화학, 한화솔루션 등은
가동률이 60%까지 떨어진 가운데
여천NCC에 이어
고객사에게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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