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 귀농 인구가
최근 5년 동안
천 6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10년 이후
고흥으로 귀농한 도시민이
천 688명으로 집계됐으며,
서울과 경기도 지역 출신이
전체의 4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또
귀농인 가운데 4, 50대가
전체의 62%로 집계됐다며,
농촌문화 팸투어와 주택 수리비 지원 등을 통해
귀농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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