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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금속 오염' 산단 대체 녹지에 뒤늦은 정화 명령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3-13 13:41:22 수정 2026-03-13 14:44:19 조회수 25

여수시가 중금속으로 오염된
여수산단 대체 녹지에 대해
해당 기업들이 정화하도록
뒤늦게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부 산하 토양정화자문위원회는 최근
여수시에 "중금속 오염 녹지에 대해
정화 명령을 내려야 한다"는 취지를 담은
권고안을 전달했습니다.

여수시는 이에따라,
여수산단 관련 기업에
이달말쯤 행정명령을 내리고
오염 녹지에 대한
정화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해당 녹지 구간은
지난 2023년 녹지내에
비소와 불소 등 중금속이
법정 기준을 초과해 포함된 사실이 확인돼
여수시가 정밀조사를 진행했는데도
아직까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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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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