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을 두고,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성명을 내고,
선거를 90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교육청 공고와 학교 안내장 등을 통해
위원을 모집하고,
교육감의 비전과 성과로 연결하는 방식은
정치적 행위로 의심될 수밖에 없다며
학교가 선거 홍보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은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은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선관위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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