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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립의대 정원, 순천·목포 50명씩"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3-10 16:01:56 수정 2026-03-10 16:44:05 조회수 25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순천과 목포에 50명씩
나눠 배정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10)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지역의대, 공공의대 신설 계획에 맞춰
지역 국립의대 50명, 공공의대 50명을
두 지역에 분할 배정하자고 밝혔습니다.

한쪽은 일반 국립의대,
다른 한쪽은 15년 의무 복무가 포함된
공공의대를 운영하자는 방식으로
대학병원도 양쪽에 설립해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취지입니다.

이 같은 제안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 단계에서
판단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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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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