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철을 맞아 해양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해경이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해양사고
천400여 건 가운데 40%인 600여건이
안개가 잦은 3월부터 7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부주의가 40%로 가장 많았고
정비 불량 31%, 관리 소홀 2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오는 7월까지 짙은 안개가 잦아
해양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해상 교통 질서를 지키고
기상이 나쁠 경우 무리한 운항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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