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여수 농지 투기 의혹을 추가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8) 자신의 SNS에
정 후보자가 보유한 여수시 농지 인근에
일가 명의로 된 2만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농지가 더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토지들은
2000년에 취득돼 현행 농지법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김 의원이 언급한 농지는 후보 소유가 아니라며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으로,
수십 년간 실제로 경작한 농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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